[뉴스핌=이보람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2일 건축자재 시장 확대와 더불어 한샘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22일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광수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3692 억원 (28%, YoY), 영업이익 279억원 (27%, YoY)을 기록해 성장률은 예상보다 높았으나 수익성은 부진했다"면서도 "주목되는 것은 건축자재 시장이 커지며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우리나라 건축자재 시장 규모는 약 26조원으로 지난해보다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샘은 이같은 시장 흐름에 따라 유통망 확대 외에 자체 생산능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으며 올해 초 이를 위한 M&A 계획을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한샘이 시장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있다는 점은 향후 전망을 밝게 하는 가장 긍정적인 요소"라며 "MA&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151억원, 매출액은 1627억원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영업이익에 타겟 멀티플(Multiple) 2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