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G생활건강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현진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LG생활건강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1785억원으로 추정치 및 컨세센서스를 각각 7%, 12%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생활용품과 음료부문 영업이익 성장률이 기존 추정치를 넘어선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화장품부문 영업이익 성장률은 전년 대비 64%로 면세점 매출이 전년 대비 300%, 방판이 전년 대비 57% 성장하는 등 전반적으로 이익기여가 높은 유통 채널과 고가라인 위주 고성장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음료부문의 마진 및 화장품 프레스티지 매출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연간 실적도 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동부증권은 LG생활건강의 투지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