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LG생활건강이 올해 1분기 면세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에 LG생활건강의 면세채널 매출액 증가율은 300%로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향후 3년간 내외국인 여행객 증가와 면세점 신규 공급으로 연평균 32% 성장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LG생건의 채널 침투율과 점포당 매출 규모가 경쟁사의 80%, 50%에 불과해 초과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면세 화장품 성장의 핵심 동인인 중국인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는 현재까지는 브랜드를 거의 가리지 않고 확산 중"이라며 "당분간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들로의 중국인 수요 전이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