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정, 유연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범죄멜로 ‘은밀한 유혹’(제작 ㈜영화사 비단길·㈜수필름,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오는 6월4일 개봉을 확정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 2종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리구두’ 포스터는 “신데렐라를 만드는 것은 마법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이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임수정, 유연석의 폭발적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수정의 다리를 잡고 있는 유연석과 그를 지그시 바라보는 임수정의 모습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두 배우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반면 범죄커플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위험한 제안’ 포스터는 인생을 바꾸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찰나의 표정을 담겨있다. “당신이 원한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어”라는 카피는 의미심장함을 더하며 이들이 만들어갈 짜릿한 범죄 멜로를 예고한다.

또한 한순간에 인생을 바꾸려던 지연의 계획이 순탄치 않음을 보여주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는 그 뒤 펼쳐질 결말을 궁금케 한다. 여기에 강렬한 리듬의 음악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이 더해지며 올여름을 여는 매혹적인 범죄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처럼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캐릭터로 만난 임수정, 유연석의 스릴 넘치는 연기 대결을 펼칠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부닥친 여자 지연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의 위험한 거래를 그린다. 오는 6월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