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샘킴이 500인분 앞에서 무너졌다.
19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샘킴이 대형사고를 친다.
샘킴은 드디어 취사반에 입성해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선다. 그에게 주어진 아침 메뉴는 바로 '소시지 야채볶음'. 간단한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샘킴은 작은 실수를 번복하고 결국 음식이 타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샘킴의 대형사고로 주방 전체가 연기로 가득 메워지며 진땀 흘리게 한다. 샘킴의 소시지 야채볶음을 맛본 이규한은 "음식에서 탄 맛이 난다"며 샘킴을 나무랐고, 샘킴은 "탄 것이 아니라 스모크향"이라고 뻔뻔하게 답해 모두를 실소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소시지 야채볶음을 태운 것은 군대 취사반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될 엄청난 사건으로, 신병의 역대급 실수에 화가난 급양관에 취사반 3인방은 쩔쩔 맸다.
이 가운데 신병들에게 떨어진 중식 메뉴는 최고레벨의 야채튀김. 아무리 튀겨도 끝이 보이지 않는 야채 튀김에 기름과의 전쟁을 선포하기까지 이르렀다.
한편, 샘킴의 대형사고와 쉴 틈 없는 취사반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6시15분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