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지금도 꿈만 같다.”
마블의 새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수현(30)이 대작에 참여한 솔직한 소감을 꿈에 비유했다.
배우 수현은 17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작품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오간 이 자리에는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가 함께 했다.

수현은 영화에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협력하는 천재학자 닥터 조를 연기했다. 작품 속 캐릭터와 관련, 그는 “닥터 조가 어떤 인물인지 스스로 공부를 많이 했다. 자료도 찾아보고 연구도 하면서 완성해 나갔다”며 “조스 웨던 감독의 조언이 힘이 됐다. 닥터 조가 다른 캐릭터들과 조화되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수현은 “이렇게 존경하는 감독,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게 여전히 꿈만 같다. 정말 황홀하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뜻 깊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웃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