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폭풍의 여자' 박선영과 선우재덕, 고은미가 정찬 아버지의 유언장을 찾아다녔지만 허탕을 쳤다. 고은미는 "선우재덕을 무너뜨리겠다"고 말하며 박선영을 당황하게 했다.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20회에서는 정임(박선영)은 물론 혜빈(고은미)와 준태(선우재덕)도 박현성(정찬) 아버지의 유언장을 찾아다녔다.
이날 정임은 박현성 아버지의 유언장이 있는 곳으로 도원중 회장의 납골당을 예상하며 찾아갔다. 하지만 유언장에 대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멀리서 준태과 혜빈 역시 이곳을 찾았고 정임과 봉선은 급히 몸을 숨겼다. 정임은 “하지만 매화나무에 대해 모르는 것을 보면 아직 우리가 앞서가고 있는 거 같아”라고 말하며 그들을 지켜봤다.
두 사람 역시 유언장을 찾지 못했고, 준태는 짜증을 냈다. 준태는 혜빈에게 "불확실한 정보로 헛걸음 하게 하지 말라"고 경고한 뒤 먼저 가버렸다.
하지만 혜빈은 아버지에게 “유언장을 찾은 다음에는 도준태를 회장 자리에서 내쫓을 거예요. 민주에게 약속했어요. 민주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겠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한정임 박현성 도준태. 저와 민주가 당한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갚아줄 거예요. 모두 지옥으로 빠뜨릴 거예요”라고 말했고 정임은 기가 막혀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