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투자증권은 신흥국으로 자금 턴어라운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7일 "이머징아시아에 투자하는 GEM펀드에 3주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LATM, EMEA펀드는 바닥권을 다지며 자금 유입이 소폭이나마 관찰됐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국에서는 이번주 20억 달러의 자금유출이 나타났으며 인도, 홍콩 등으로는 5주 연속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섹터별로는 실적 기대감 작용 등으로 헬스케어펀드에 13억 달러가 유입됐으며 에너지 펀드에서는 2억7000만 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