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알리는 사진 한 장과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앞서 수현은 이날 오후 5시경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LA 프리미어 행사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등은 16일 개인적으로 내한한다.
이들은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비공식으로 입국하며 수현과 함께 17일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 1주기와 맞물리는 만큼 공식일정을 소화하되 최대한 조용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1년 전인 지난 2014년 4월16일 안산 단원고 학생 등 476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가던 중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