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메디아나에 대해 "신사업 다각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실적 개선세를 고려하면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하석원 연구원은 "메디아나의 1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대비 139.5%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부터 ODM(제조사개발생산) 비중의 확대 및 자체브랜드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신제품 매출 증가와 체지방, 웨어러블, MRO 등 고마진 사업 확대를 통한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앞으로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영업이익률은 2015년 16%에서 2016년 20%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며 과거 4년간 선투자 완료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도 영입이익률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2배는 헬스케어업종 평균인 PER 27배와 비교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며 "벨류에이션 매력도 여전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