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폭풍의 여자' 박선영이 고은미와 손잡은 선우재덕에게 배신감을 표했다. 고은미는 정찬을 믿을 수 없다며 독설을 했다.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19회에서 혜빈(고은미)과 준태(선우재덕)은 목적이 같다며 손을 잡게 했다.
이날 정임은 순만(윤소정) 앞에서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척 해야 했다. 그는 순만의 걱정을 들으며 미안해했고, 준태(선우재덕)과 순만이 나간 뒤, 정임은 잠시 병실에서 나왔다.
정임이 몰래 준태와 순만을 바라보는 사이 엘리베이터에서 혜빈이 내렸다. 준태는 혜빈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혜빈은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목적이 같아. 손 잡자고”라며 손을 잡았고 정임은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제 준태조차도 믿을 수 없게 된 그는 충격에 빠졌다.
정임은 “아무리 유언장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떻게 혜빈과 손을 잡을 수 있지? 도혜빈은 선생님을 그렇게 만든 사람이잖아”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한편 준태와 손잡은 혜빈에게 명애(박정수)는 "박부사장이 알면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혜빈은 “먼저 뒤통수 친 건 누군데?”라면서 “나 몰래 아버지 유언장 찾아다닌 사람이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인간은 회사 찾은 다음에 약속 안 지킬 사람이야”라면서 한 배를 탔던 과거와 달리 진절머리를 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