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제작 (유)전망좋은영화사 문화산업전문회사·㈜전망좋은영화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마인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홍종현이 출연, 위트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 부스에는 홍종현을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자신을 보기 위해 멀리 이국에서 찾아온 해외 팬을 본 홍종현은 “외국에서도 저를 알아봐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게 아직은 신기하다”며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후문.
또한 평소 박명수의 팬이라고 알려진 홍종현은 오프닝 멘트에서 “박명수 씨 팬 홍종현이다. 부업으로 배우와 모델 일을 하고 있다”는 위트 넘치는 자기소개로 재미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라디오가 진행되는 내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자아내 청취자들을 매료시켰다.
홍종현의 유쾌한 입담에 ‘위험한 상견례2’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로 분해 새로운 매력발산을 예고한 홍종현 주연의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족과 도둑집안의 포복절도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