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친환경 농업사업의 고성장 기대감에 효성오앤비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오앤비 주식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날대비 1200원(4.00%)오른 3만1200원에거래되고 있다. 이는 친환경 농업사업의 고성장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6월 결산법인으로서 3분기(1~3 월) 매출은 45.3% 증가한 168억원, 영업이익은 30.8% 늘어난 3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같은 실적 호전세는 4분기(4~6월)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효성오앤비는 사업포지션이 친환경 농업의 중심에 있는데 농산물시장이 점진적으로 개방되면서 국내 농업이 친환경 농업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며 "친환경 농업관련 산업의 성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