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팀버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제라'가 공개 서비스(OBT) 시작 이틀 만에 PC방 게임 순위 15위에 올라서는 등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제라'는 현재 PC방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9일)으로 전체 게임 순위 15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쟁작인 '이카루스'(17위), '테라'(20위), '엘로아'(25위) 등을 제치고 이뤄낸 순위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비스 초반이긴 하지만 PC방 순위 지표로도 '아제라' 인기가 증명되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지난 8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아제라'는 서비스 첫 날 이용자들의 쇄도로 당일 PC방 순위 30위권에 안착하면서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오픈 둘째 날 저녁인 9일에도 퇴근 시간 이후 몰려드는 이용자들로 인해 자체 동시접속자 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말을 앞두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장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RPG게임사업부 사업부장은 "아제라의 선전은 쉬우면서 재미있는 PC MMORPG를 학수고대하고 있던 게이머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