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도다리의 진실이 파헤쳐진다.
봄철의 도다리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영양이 풍부하고 살이 꽉 차있어 봄 한 철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알려져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도다리가 시장에서 1kg에 4~5만원 씩 비싼 가격에 판매되자, 도다리 잡이가 막 시작되었다는 산지로 내려갔다.
산지에서는 도다리가 양식이 안된다고 했는데 서울에서 팔리는 도다리는 양식산 도다리라며 전혀 다른 모양의 도다리를 팔고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는 산지에서 판매되는 것과 양식 둘 다 도다리가 아니라는 답변을 내놓아 충격에 빠트렸다.
특히 진짜 도다리는 '담배쟁이' '담배도다리'로 불리는 표준명 '도다리'로, 손바닥크기의 표범무늬 점이 있으며 어획량이 적어서 거의 잡히지 않는고 덧붙였다.
한편 봄 제철 도다리에 숨은 진실은 10일 오후 11시 '먹거리 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