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2050선을 넘어서 2060선 턱밑까지 올랐다.
8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2.23포인트, 0.60% 오른 2059.2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048.75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우며 오후 들어 2050선을 넘어섰다.
닛케이 지수도 0.8%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46억원 어치를 사들여으며 기관도 606억원의 매수세다. 투신이 637억원을 팔았지만 기관은 364억원을 샀다. 개인만 1379억원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962억원의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화학, 의약품, 운송장비 등이 1~2%대 올랐으며 상승업종이 하락업종보다 우세했다. 통신, 보험 등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대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은 3%대 내렸다.
이도훈 CIMB증권 한국지점 리서치총괄 전무는 "삼성전자 갤럭시S6의 영업이익마진 기여도가 시장 예상치보다 큰 것으로 분석된다"며 "2분기 IM마진이 시장기대치보다 높아 영업이익이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20포인트, 0.18% 오른 668.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도 하락종목이 우세했다.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동서 등 시총 상위 3개 종목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