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박스, 쉬운 청년창업교육과 운영 시스템 등으로 예비창업자들 ‘관심’

[뉴스핌=김현진 기자]계속되는 취업난 및 청년 실업자의 증가와 창업에 대한 사회전반의 높은 관심도가 맞물리며 젊은 세대의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기술이나 노하우 등의 경제활동의 준비가 완성되지 않은 청년세대에게 창업은 기회며 위험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본인의 적성과 기술 습득, 자본력 대비 효율 등을 고려해 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캐주얼 레스토랑 ‘더 제이케이 키친박스’ (이하 키친박스, 대표 금종복)는 감각적인 캐주얼 콘셉트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 창업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엔 신방화역점, 부천범박점 등 젊은 점주들이 가맹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1호점 신방화역점은 신축상가 2층에 20평대 매장에도 불구하고 오픈 일주일만 에 1천 만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보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키친박스 창업을 새롭게 시작할 젊은 세대의 도전과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청년창업의 장점은 체력적인 부분이나 일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 직원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화합과 고객 친밀도 향상 등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조리 노하우나 숙련도, 경영 능력에 대한 경험 부족, 안정성 있는 창업 아이템 선정 등은 쉽지 않은 고민이다.
이에 키친박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보다 대중화하며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창업자와 전문 셰프의 1대1 매칭 교육을 통해 전문성 교육을 강화하고 키친박스만의 특제 소스를 PB 상품으로 원팩화 해 간편한 조리로 고유의 맛을 내게 했다. 키친박스의 레시피 역시 전문 셰프들이 직접 개발하고 구성해 조리 초보자도 쉽게 맛을 표현해 낼 수 있다.
또한 본사 담당자의 전문적인 상권분석을 통한 매장 운영 방법과 매장 매니저 출신의 경력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코칭하는 QSC 수퍼바이징 시스템 등이 지원된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을 더한 선 주문과 선 결제, 셀프데스크 시스템은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부분으로 중저가의 메뉴도 높은 퀄리티로 제공돼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계절별로 출시되는 시즌메뉴를 통해 외식 트렌드를 더하고 고객 주목도를 높이는 등 고객이 키친박스를 찾을 수 있는 요인을 제공해 브랜드의 안정성을 올리고 있다.
키친박스는 이런 창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청년창업의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매월 2회로 실시되는 창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영매장 메뉴시식 및 운영 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는 오는 14일과 28일 오후 2시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본사에서 진행되며 전화 및 홈페이지(http://www.thejkkitchenbox.com)로 사전 예약해 참석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