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은 '의심계좌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올해 3월말 현재 7억3900만원 규모의 금융사기 예방 성과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농협은행 자체 점검을 통해 금융사기에 많이 이용되는 유형의 계좌를 모니터링 하면서 의심 거래로 인정할 만한 거래 내역이 확인되는 경우 신속히 지급정지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지난 30일 대포통장으로 의심되는 계좌로 타행에서 3000만원이 입금되는 경우가 있었다. 은행 의심계좌 모니터링팀에서는 즉시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 하고 타행 담당자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에 연락해 내점한 대포통장 명의인을 검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