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강균성이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되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9회에서는 강균성이 과천외고 프랑스어과 학생들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방송에서 강균성은 과천외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동안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중인격의 소유자'라는 말을 들었다.
특히 다정한 '교회오빠' 인격으로 시작해 웃음을 참지 못하는 '이상한 형'의 인격, 여학생들의 뷰티 상담사가 된 '왕 언니' 인격, 국적불명의 방언을 쏟아낸 '외국인' 인격, 그리고 계곡에서 도를 닦는 '도사님' 인격까지 보이며 학생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에 강균성은 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싶다는 열정 때문이라고 말하며, 헤어지는 순간에 그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이야기를 꺼내며 흐느꼈다.
강균성의 진심을 들은 학생들도 그의 진심에 함께 눈물범벅이 됐다는 후문.
한편, 강균성과 학생들과 눈물의 이별은 7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