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림산업이 인천 서창2지구 10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서창'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단지는 최고 25층, 8개동, 835가구 규모다. 면적 별 가구 수는 전용 84㎡ A형 649가구, 84㎡ B형 91가구, 84㎡ C형 95가구다.
3.3㎡당 830만원 수준서 분양된다.
e편한세상 서창은 채광과 통풍이 유리한 남향, 판상형 4베이로 지어진다. 주차장을 100%로 지하화한다. 단지 중앙에 축구장 1개 크기 공원이 생긴다. 중앙공원과 연계해 어린이집과 복합문화 커뮤니티 센터도 마련된다.
대림산업의 혁신 설계 기술도 적용된다. 대림산업이 특허 출원한 단열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줄인다.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거실과 주방에 기존보다 2배 두꺼운 바닥단열차음재를 사용한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되는 환기 시스템을 사용한다.
e편한세상 서창은 서창2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 브랜드 아파트다. 인천에서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단독 브랜드다.
오는 13~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6일 2순위 청약을 받고 2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오는 28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1번지(수인선 인천논현역 1번출구)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7년 7월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