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분기 주택시장 개선으로 건설사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6일 분석했다.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건설사 실적은 시장 기대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주택부문 이익 개선이 해외 이익 악화를 상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부문은 주택시장 개선에 따른 미분양감소와 준공차익 영향으로 이익이 개선되면서 아직 악성사업지 매출 진행으로 부진한 해외부문 이익 악화를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악화 우려는 주가에 반영됐다"며 "실적 발표 후 이익 정상화 기대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건설업황은 상승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는 이익률 정상화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