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 C&C가 IT 서비스 사업의 기회를 통해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6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 C&C는 최근 전략적 자본제휴를 맺은 대만 HonHai그룹과 IT서비스 JV를 설립하기로 계약, JV는 5월 출범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헬스케어, 핀테크 등 새로운 IT트렌드에 지속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IT서비스 진출을 통해 지난 3년간의 매출 역신장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성장이 기대된다"며 "IT서비스 사업 성장성 강화에 따라 저마진 신사업 고성장에 따른 수익성 하락도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실적 역시 시장 컨센서스에 충족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392억원(22% y-y), 영업이익 667억원(20%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유통 및 기타 신사업이 외형성장 주도한 가운데(52% y-y), IT서비스 부문도 엔지니어링 IT서비스 및 보안, 빅데이터, 핀테크,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 등 신규 성장영역 강화를 통해 전년대비 소폭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