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설 연휴 화제를 모았던 ‘복면가왕’은 5일 오후 정규편성 첫 방송에 나섰다. 이날 ‘복면가왕’ 오프닝은 파일럿 당시 초대 우승한 EXID 솔지가 맡아 ‘마리아’를 열창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듀엣곡 경연으로 진행됐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의문의 남녀가 1명씩 등장, 같은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는 방식. 당연히 곡이 끝난 뒤 한 명은 패배를 받아들이고 가면을 벗어야 했다.
‘복면가왕’은 일단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케이팝스타4’보다 일찍 검색창을 점령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케이팝스타4’는 TOP3 경연으로 어느 때보다 눈길이 쏠린 상황. 이런 점에서 ‘복면가왕’은 어느 정도 무난한 출발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복면가왕’ 파일럿 당시에 비해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고 경연자 역시 흥미를 뒷받침하지 못했다는 일부 시청자 의견도 없지 않다.
한편 다음주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가면 4인방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