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가 이장우를 찾아갔지만 냉랭한 대접만 받고 돌아섰다.
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김사경 극본, 윤재문 연출, 제작 DK이앤엠) 49회에서 승현(이해우)이 가짜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연화(장미희)가 차돌(이장우)이 친아들임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 연화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승현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충격으로 쓰러진 연화는 문득 차돌의 손목에서 떨어진 장명루를 기억해내고 무작정 시내(이미숙)의 집에 찾아갔다.
시내의 집 앞까지 찾아온 연화는 차돌에게 팔을 보자고 하지만 어이없는 차돌은 "뭐라구요? 사모님은 여기 오실 게 아니라 병원에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신 오시 마세요"라며 독설을 날리며 돌아섰다.
당황한 연화는 "아닐거야 아닐거야"만 되뇌였다.
하지난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확인해보려는 연화는 결국 낯선 남자를 시켜 차돌의 머리카락을 뽑아오게 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