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기획재정부는 상반기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이달중 5조5000억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재정증권이란 정부가 국고금 일시부족분 조달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말한다.
재정증권은 통안증권 입찰기관(은행 및 증권사 등 23개) 및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증권금융, 산업은행 등)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각각 1일(1조5000억원), 8일(1조원), 15일(1조5000억원), 22일(1조5000억원)에 입찰을 실시한다.
이달말 재정증권 발행잔액은 11조원으로 전월말(10조원)에 비해 1조원 늘어나게 된다. 지난달 4조5000억원을 상환했으나 이달에 5조5000억원을 새로 발행하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