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국가연구비 사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신한카드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가연구비 관리를 위한 연구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1일 오후 대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이재정 부사장과 이상홍 센터장,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신한카드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4월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9월 초에 이를 오픈할 예정으로, ICT 분야의 연간 국가연구비 1조2000억원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고함으로써 ‘금융의 본질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과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