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풍, 이현도, 조PD, 이홍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김풍은 "SNS에 지우고 싶은 글이 너무 많아서 그냥 SNS를 탈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풍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투표소에서 흰 셔츠를 풀어헤치고 속옷만 입고 찍은 '투표 인증사진'을 SNS에 올린 사진이 공개됐다.
또 "15데니아 반투검스(반투명검정스타킹) 좋아한다"는 여성 취향을 밝힌 글도 같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충격케했다.
이에 김풍은 "여전히 그런 여자가 좋다"며 "15데니아는 실의 굵기인데 얇을 수록 더 많이 비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풍은 "15데니아 스타킹은 입자가 굉장히 가늘어 다리가 예뻐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