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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요?" 갤럭시S6 판매 첫날…대리점마다 문의 빗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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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고객들 "엣지 디자인, 새롭다"…10일 발표될 공시보조금에 관심 집중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예약을 받고 있는 매장<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김기락 김선엽 추연숙 기자]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6 예약판매가 1일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대리점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서울 광화문과 강남 등 도심 곳곳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매장을 찾아 가격을 문의하고 순번을 기다렸다가 예약신청에 나서는 모습이다.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대체로 갤럭시S6의 디자인에 호감을 표시했다. 다만, 아직까지 공시지원금 등이 확정되지 않아 안내를 하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답답해 하는 분위기다.

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6의 출고가는 32GB 용량 제품이 85만8000원, 64GB 용량 제품이 92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또 갤럭시S6 엣지의 출고가는 32GB 기준 97만 9000원이며 64GB는 105만 6000원이다.

SK텔레콤, KT, LGU+ 등 이통 3사는 이 같은 가격을 공지하고 자사 온라인 사이트와 대리점을 통해 적극적인 판촉에 나섰다.

이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전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제품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구매여부를 타진했다. 특히 엣지의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신기해하는 고객들이 많았다.

강남 인근의 한 대형매장을 방문한 한 남성 고객은 "엣지가 독특하고 이쁘다"며 예약신청을 했다.

일부 매장 직원들은 이미 개통이 된 자신의 갤럭시S6를 내보이며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매장 곳곳에 무선충전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실제 무선충전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한 매장 직원은 "갤럭시S6를 며칠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가 일체형임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며 "무선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해 보니 코드 꼽는 것보다 편리한게 있다"고 말했다.

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을 통해 급속충전도 가능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예약판매를 통해 갤럭시S6나 엣지를 구매할 경우 4만9000원 상당의 무선충전기를 이달 말 경 배송 받을 수 있다. 또 예약신청을 했다가 취소해도 특별한 불이익은 없다. 단 온·오프라인를 포함해 1인당 1개씩만 신청이 가능하다. 

1일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강남 인근의 한 핸드폰 매장  <사진=김선엽 기자>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때문에 어느 통신사를 이용하건, 어느 매장에서 구입하건 가격 차이는 없다. 관건은 출시일(10일) 공개될 공시보조금인데 통신 업계에서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은 만큼, 최대 공시지원금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법정 최대 공시지원금은 30만원으로, 제조사 지원금과 이통사 지원금으로 구성된다. 통상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경우 8만~10만원대 요금제 기준, 20만원 전후의 공시지원금을 기대할 만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애플 아이폰6 출시 후, 89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을 25만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8만~10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갤럭시S6(32GB)의 실제 소비자 구입 가격은 60만원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3사가 올해 들어 공시지원금을 줄인 이유는 공시지원금을 높이더라도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이통사와 제조사가 상당한 보조금을 지원할 것이란 시각이 많다”고 내다봤다.

또다른 통신 업계 관계자는 “신규 프리미엄폰인 만큼 공시지원금이나 대리점 보조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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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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