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제작 (유)전망좋은영화사 문화사업전문회사·㈜전망좋은영화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마인스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전작의 주인공 송새벽, 이시영 커플과 다른 점을 언급했다.
이날 진세연은 “전작에 출연한 이시영, 송새벽 선배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두 분이 너무 잘해줘서 이번 영화를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았다”면서도 “우리가 더 나은 게 뭘까 생각해봤는데 다른 건 몰라도 우리가 더 젊은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종현과의 케미에 대해 100점 만점 중 98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주며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촬영하면서 점점 친해졌다. 특히 초반에 삼겹살을 먹여주면서 애교를 부려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신을 찍고 나서 많이 편해졌다. 큰 어려움 없이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종현 역시 “저도 그 신이 가장 우려됐다. 그런데 찍고 나니까 (진)세연이 말처럼 걱정이 사라지더라.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영화 속 환상 호흡을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는 2011년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으로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 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 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