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NH투자증권은 상반기 기업실적 대신 3분기 이후 실적 변화와 함께 연간 실적을 살펴봐야 한다고 1일 조언했다.
강현철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비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부장은 "상반기 추정치가 예상치인 46조원에 근접한다면 올해 연간으로도 전년보다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면서도 "지난해 상반기 개선되던 기업이익이 하반기에 무산된 바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최근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는 IT하드웨어, 증권주, 운송주 실적이 하반기에도 바톤을 이어갈 지가 중요하다"며 "실적 주도주의 이익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어질지, 단기간에 그칠 지가 코스피 박스권 돌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