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이병헌이 득남 소감을 밝혔다.
이병헌은 31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 가족이라는 단어가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그 무엇보다 감사한 새 생명의 탄생을 계기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실망시킨 부분들을 갚아 나가며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부디 산모와 새 생명만큼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이민정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영화 촬영 차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했던 이병헌은 이민정의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자 지난주 금요일 귀국, 현재 산모의 곁을 지키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내조와 임신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병헌은 차기작인 할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Beyond Deceit) 촬영에 한창이며 올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협녀:칼의 기억’ ‘내부자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