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1대100'에 KBS 아나운서 이현주(31)가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는 KBS 9시 뉴스 전 앵커 이현주가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을 펼친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입사 4년차에 KBS 9시 뉴스의 메인 앵커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전날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보고 있었다"며 "9시 뉴스 오디션이 있으니 준비해 오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제대로 준비를 못했지만 운이 좋았던 거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현주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학교 선배였다"며 "KBS 아나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간절한 마음에 조우종 아나운서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 때 조우종 아나운서가 조언은 안 해주고 "몇 살이야? 어디 살아? 오빠라 불러"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조우종은 이현주 아나운서에 대해 "학교 다닐 때 학교 홍보모델도 하고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말했고, 이현주 아나운서는 "당시 학교 홍보모델을 해 신문광고에 크게 실렸지만, 접근하는 분은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 홍보모델만의 정형화된 포즈가 있다"며 도서관에서 책 고르기, 먼 산 가르키기 등의 동작을 재연했다. 또 얼짱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1대100'의 또다른 1인은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이 출연했다.
KBS 2TV '1대100'은 31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