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2일 울산공장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체계·통상임금 개선위 5차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당초 이달 31일 5차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노조가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면서 잠정 연기됐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노사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올해 3월 말까지 통상임금 확대 여부와 임금체계 개선 방향을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지금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으나 견해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