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故 이태석 신부를 연기한 배우 이지훈이 촬영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KBS 1TV ‘그대가 꽃’에는 톤즈에서의 삶을 선택한 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의 기적 같은 일대기가 다큐 드라마로 재구성되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故 이태석 신부의 희생과 나눔의 일생을 열연한 이지훈이 소감을 전했다.
영화 ‘허삼관’, 드라마 ‘직장의 신’, ‘롤러코스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지훈은 故 이태석 신부의 인생을 모티브로 한 영화 ‘울지마 톤즈’를 감명 깊게 보았다고 전하며 연기를 하게 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지훈은 “정말 미약하게나마 그분의 생각과 정신을 이해하고 소화해보려고 했지만 성자이신 그 분의 삶을 감히 다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최대한 신부님의 삶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도록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 故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표현하기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이지훈은 이번 계기를 통해 알게된 故 이태석 신부의 남다른 사랑과 헌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함은 물론 시청자들이 故 이태석 신부의 희생과 삶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며 촬영에 임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그대가 꽃’은 식당 ‘그대가 꽃’에 일일 손님이 찾아와 사연이 담긴 음식을 함께 먹으며 주인장(MC 인순이, 신효섭)에게 자신이 겪은 삶의 운명적인 순간 혹은 경험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지훈의 열연이 담긴 故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는 30일 오후 7시30분 KBS 1TV ‘그대가 꽃’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