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폭풍의 여자' 고은미가 다시 악행을 저지른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폭풍의 여자' 107회에서는 고은미(도혜빈 역)이 선우재덕(도준태 역)의 메모리칩을 정찬(박현성 역)에게 넘긴다.
혜빈은 현성에게 "내가 원하는건 나랑 장무영 회사 복귀야. 어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라고 말한다.
이어 혜빈은 "역시 무서운 인간이야 도준태. 어차피 내 손을 떠난 칼. 박현성이 어떻게 휘두를지 두고볼까?"라고 생각한다.
현성은 준태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이를 검찰에 넘기고, 혜빈은 정임(박선영)의 반응을 보기위해 갤러리로 찾아간다.
그러나 현성의 계획과는 달리 현성의 동생인 현우(현우성)이 검찰에게 횡령혐의로 체포되면서 앞으로으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인 '폭풍의 여자'는 3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