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진은 29일 밤 방송한 KBS 2TV ‘파랑새의 집’ 12회에서 이준혁에 연정을 품었다.
이날 ‘파랑새의 집’에서 경수진은 드라마 대본 문제로 배우에게 불같은 따귀를 맞고 실의에 빠진다. 그날로 방송사를 관두려던 경수진은 자신의 대본이 방송으로 나가게 된 사실을 알고 울다가 웃음을 터뜨린다.
다급하게 담당자를 쫓아가던 경수진은 계단에서 발을 삐끗하며 굴러떨어진다. 이날 저녁 기분이 좋은 경수진은 이준혁과 만나고, 구두 굽이 삐걱대는 걸 본 이준혁은 땅바닥에 탁탁 쳐 말끔하게 고쳐준다.
이준혁은 “이제 걸을 수 있죠? 집까지 업어주지 않아도 되죠?”라고 웃으며 돌아섰다. 멀어지는 이준혁의 등을 바라보던 경수진은 달달한 웃음을 지으며 “좋다”고 독백, 앞으로 연애라인을 예고했다.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