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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탁코스 '20가지' 미니세탁기 꼬망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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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용량 드럼 대비 전기사용량 최대 63%↓

[뉴스핌=추연숙 기자] LG전자가 세탁 코스를 대폭 강화한 ‘꼬망스’ 신제품을 2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본 세탁 코스 11가지를 포함해 최대 20가지의 다양한 코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G 꼬망스 신제품에는 기존 제품이 구현하는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표준 삶음’ 등 8가지 세탁 코스에 ‘울·섬세’, ‘와이셔츠’, ‘수건’ 등 3개 코스가 더해졌다.

LG전자 신제품 미니세탁기 '꼬망스' <사진제공=LG전자>
이외에도 LG전자는 ‘다운로드 코스’를 추가해 더욱 다양한 맞춤 세탁을 가능하게 했다. ‘다운로드 코스’는 모바일 기기로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온’ 기능을 통해 ‘기능성 의류’, ‘블라우스’, ‘청바지’ 등 총 9개의 다운로드 가능한 세탁 코스 중 하나를 세탁기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은 물 온도가 냉수, 온수, 삶음 등 3가지였던 것에 비해, 신제품은 냉수, 40°C, 60°C, 95°C 등 4가지로 표시했다. 울 소재나 속옷 등 섬세한 의류를 세탁할 때는 ‘울·섬세’ 코스를 선택하고 물 온도를 냉수 혹은 40°C로 맞출 수 있다. 음식물이 자주 묻는 아기의류나 기저귀 등은 ‘아기옷’ 코스를 선택한 후 물 온도를 60°C나 95°C로 설정할 수 있다.

전기 절약 효과도 뛰어나다. 3.5kg의 소량 세탁물을 ‘표준세탁’ 코스로 세탁할 경우 기존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전기 사용량을 최대 63%까지 절감한다.

‘표준삶음’ 코스를 선택하면 95°C의 뜨거운 물로 옷감에 묻어있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을 99.9% 이상 살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RT)으로부터 ‘S마크’를 획득해 살균 성능을 인정받았다.

사용자 방향으로 15° 기울어진 풀터치 디스플레이 조작부는 사용자가 세탁 코스 버튼 등을 쉽게 누를 수 있도록 했다. 럭셔리 라임, 럭셔리 샤인, 럭셔리 화이트,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의 제품이 출시된다.

2015년 ‘꼬망스’ 미니세탁기 신제품은 지난 2013년 상반기에 처음 선보인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의 후속작이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사장은 “세탁 코스를 대폭 강화하고 살균 성능까지 공인 받은 ‘꼬망스’ 미니세탁기 신제품 출시로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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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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