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화투자개발이 짓는 제주 ′드림타워′가 38층 규모로 건축될 전망이다.
26일 동화투자개발에 따르면 이날 드림타워 높이를 38층으로 낮추는 설계변경안이 제주특별자치도 건축·교통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 건물은 지난 2009년 63층, 218m로 건축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경관 및 교통 문제 등이 제기돼 착공이 지연됐다.
내부는 콘도 850실과 호텔 452실로 구성된다.
박시환 동화투자개발 사장은 “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 2200개 중 80%를 제주도민으로 우선 채용할 계획”이라며 “본사도 제주로 옮겨 가장 많은 관광진흥기금을 내는 1등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