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하이드 지킬, 나' 현빈과 한지민이 결혼식을 올린다.
2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마지막회에서는 현빈(구서진·로빈 역)이 한지민(장하나 역)과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다.
'하이드 지킬, 나'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한지민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가슴에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애써 억누르는 듯 살며시 시선을 떨구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애잔함으로 물들인다.
무엇보다 그 어느 때와 비교 할 수 없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현빈과 한지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는 현빈의 모습부터 주례사를 경청해 듣는 모습, 달달하게 아이컨택 중인 모습 등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19회에서는 로빈의 기억이 소멸되기 전 가장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로빈에게 청혼을 하는 장하나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고백 이후 두 손을 마주잡은 로빈과 장하나가 함께 식장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으로 끝을 맺어 이들의 안타까운 사랑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장하나가 기억이 남아있을 때 떠나게 해달라는 로빈의 간절한 청을 들은 뒤 준비한 깜짝 이벤트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이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속,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결혼식을 맞이하게 될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 할 것인지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애틋하고 기어진 현빈과 한지민의 로맨스 마지막 이야기는 26일 밤 10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