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유 사장의 재선임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유 사장은 9년째 한국투자증권의 CEO 자리를 지키게 됐다. 증권사 CEO 중 최장기 기록이다.
지난 2007년, 증권업계 입문 18년만에 최연소 CEO 타이틀을 달았던 유 사장은 8번이나 연임에 성공하며, 올해도 최장수 CEO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전설의 제임스라는 별명을 가진 유 사장은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투자증권을 순익 1위 증권사로 키워내며 최장수CEO로서 저력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