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이베스트증권은 26일 스프레드 확대와 판매량 증가로 국내 철강사들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박혜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철근가격이 전분기 대비 4만5000원 인하된 톤당 60만원으로 결정됐다"면서 "철근 유통가격 하락폭은 3만9000원에 그쳐 스프레드 개선세는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제강사와 건설대한건설사자재직협의회(건자회)는 2014년부터 철근가격을 협상해오고 있다.
박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인 2분기 진입에 따라 판매량 증가와 함께 스프레드 개선으로 철근업체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전했다.
그는 "2015년 연간 국내 전체 철근 생산 가동률은 70%대에 머물러 올해부터 철근업체들의 실적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철근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