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는 봄을 맞아 스니커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은 ‘HHH 컬렉션’과 베이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크러쉬(Crush) 스니커즈’, 그리고 항공기 XB-51를 형상화한 ‘XB-51 런닝화’ 3종이다.

크러쉬 스니커즈는 착지 시 기해지는 힘을 러닝 에너지로 전화하는 헤드의 특허 기술인 ‘커스 시스템(KERS: Kinetic Energy Redirect System)’을 적용해 완벽한 충격 흡수와 뛰어난 추진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미려한 컬러와 천연 가죽 돈피 스트리프와 메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2가지 스타일로 가격은 9만9000원과 10만9000원이다.
XB-51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트로 풍 미드탑 스니커즈로, 항공기 XB-51을 형상화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거친 바닥솔과 측면 러버 조각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포인트를 가미했으며, 버블라이트 미드솔로 가벼우면서도 푹신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2가지 컬러로 가격은 12만9000원.
부승수 헤드 신발기획팀 팀장은 “몇 년 전부터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스니커즈 열풍으로, 이제 봄 착장의 가장 큰 변화는 옷이 아닌 신발에서 느낄 수 있다”며, “헤드는 스니커즈의 가장 큰 장점인 편안함을 기본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주력 스니커즈 3종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