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으로 10% 중반의 이익 증가 전망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만원을 제시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중국사업은 2016년 프리미엄 제품 출시와 2017년경 중서부 거점 진출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국내사업은 제과는 수익성 개선에 초점, 신규 사업을 통한 성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널 커버리지 확대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 MT채널(기업형, 마트)에서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TT채널(개인형, 슈퍼마켓)로 커버리지 확대될 것으로 송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스낵류가 성장 견인과 신제품 출시를 통한 추가 성장 예상된다"며 "내년초 전후로 프리미엄 제품(닥터유/마켓오) 출시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이어 "스낵용 감자 농장(내몽고, 우루무치) 계열화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며 "국제 곡물가격 하락,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감소로 수익성 개선과 2017년 이후 중서부 신규공장 진출로 성장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