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얼스토리 눈' 242회에서 서정희의 32년 포로 생활을 폭로한 법정고백을 다룬다.
24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12일 서울중앙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서세원 씨(60)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을 돌아본다.
이날 지난해 5월 일어난 폭행 사건 이후 아내 서정희 씨(56)가 처음 증인으로 출석하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서정희 씨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렸다. “32년간 포로생활을 했다.”는 그녀의 충격적인 발언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해 7월,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첫 심경고백을 한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내비친 서정희 씨. 법정에서 다시 만난 부부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서세원은 자녀들에게 미칠 피해가 염려된다며 침묵해왔다. 그러나 지난 4차 공판에서는 서세원 씨가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며 부부의 갈등이 더욱 고조됐다. 상해 사실에 대해 일부 잘못은 인정하지만, 폭행 시비의 원인은 아내에게 있다는 것. 아내가 교회 문제로 싸움에 불을 지폈다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게다가 증거로 채택된 CCTV의 속도가 원래 속도보다 빠르게 녹화돼 더욱 폭력적으로 보일 소지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여전히 부부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태에서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두 사람을 가장 가까이에 서 지켜봐왔던 이들마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엄마가 하는 말은 다 사실.”이라며 서정희 씨 편에 선 딸(33)과 서정희 씨의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는 측근들. 다음 달 21일 5차 공판을 앞두고, 이 부부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해결될까.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충격적인 상해 공판을 다룬 MBC '리얼 스토리 눈'은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