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연인들' 46회에서는 영국(박상원)이 차돌(이장우)에게 강호그룹 계열사 대표직을 제안하면서 연화(장미희)의 질투심이 극에 다를 예정이다.
차돌은 강호그룹 이름으로 사랑의 집 재단에 기부될 운동화 300켤레가 주문됐다는 소식에 시내와 함께 연화의 집에 방문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
연화는 "그건 아마도 회장님이 했나 보네"라며 불편한 마음을 애써 감추지만 영국의 전화를 받고 급히 자리를 뜨는 차돌의 모습에 기분이 좋지 않다.
연화는 영국에게 "차돌군 운동화 300켤레 당신이 구입했어요? 아까 낮에 당신 전화 받고 가던데 무슨 일로 만나자고 한 거예요?"라고 슬쩍 묻자 영국은 결심한 듯 강호그룹 운동화 사업부 대표 자리를 차돌에게 제안한 사실을 전한다.
이에 연화는 "말도 안돼. 차돌군이 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하구요? 혹시 시내(이미숙)씨 아들이라서 그래요?"라고 크게 화를 낸다. 자신의 아들인 승현은 고된 물류창고에 근무하게 하면서 시내 아들인 차돌에게 계열사 대표 자리를 건넸다는 사실이 자존심 상한 것.
이와 함께 민박집 주인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차돌에게 장미는 "오빠 우리 이제 그만해"라며 이별을 고한다.
'장미빛 연인들' 46회는 22일 밤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