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SK네트웍스는 2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문종훈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K네트웍스는 이날 명동 본사에서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상정한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문 사장은 워커힐 사장, SK마케팅앤컴퍼니(현 SK플래닛) 사장,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을 거쳐 올해 1월 SK네트웍스 사장으로 취임했다.
문 사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관심과 구성원들의 노력 속에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며 “올해는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요한 해로서,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주총에서는 김헌표 경영지원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송하중, 김성민 사외이사가 연임되는 동시에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담당한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성장 Potential 확인된 Car Life /면세/패션사업 집중 육성▲▲주력사업의 안정화 및 견고한 수익력 유지·확대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 및 R&C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