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한상우) 7회에서는 이루오(송재림)의 검도 도장에서 아르바이트 겸 운동을 배우기로 한 국영수(채상우)가 몸살에 걸린 정마리(이하나)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루오는 전날 자신의 도장에서 운동을 과하게 한 정마리를 걱정했다. 결국, 그는 국영수에게 파스와 쪽지를 정마리에게 전달하며 함께 산책해달라고 부탁했고, 정마리와 산책하던 국영수는 “사범님이 선생님 좋아 하나 봐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루오의 마음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정마리는 “회원 관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국영수는 연애상담 프로그램에 물어볼 것을 권유하며 “백 프로 남자가 호감이 있다고 판단해 줄 거예요”라며 정마리를 향한 이루오의 마음에 확신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8회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