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최근 공급되는 공동주택 단지에 보다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를 도입한 테라스하우스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장점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더해 내 집 앞마당처럼 넓게 쓸 수 있어 실용성과 희소성이 뛰어나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대관령 가족휴양지,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조성 등 가족 휴양과 치유(힐링) 관광지로 특화될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서 명품 프라이빗 테라스하우스 '평창 올림피안힐즈'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394-31 일원에 들어서는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전용면적 31~84㎡ 총 445가구로 구성된다.

또 82~84타입의 경우 3베이(bay)를 도입해 최고의 조망을 확보해 대다수 가구에서 탁 트인 남향 위주의 조망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생체 리듬이 가장 활발하다는 최적 높이인 750m 고지에 위치해 있으며 한여름 내내 일일평균 기온 26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힐링' 기능도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분양가는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변 호텔이나 콘도 대비 50~60%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취득세 1%, 부가가치세 면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소유권 구분등기 등 다양한 부동산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평창은 오는 2017년 KTX가 개통되면 서울~평창 50분, 평창~강릉 8분 도착 등 1시간대에 도착이 가능해 지고,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남양주~춘천~양양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평창까지 더욱 빨라진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은 앞으로 65조원의 경제 유발효과, 1000만 관광객 시대, 글로벌 레저, 휴양도시 급부상 할 전망이다.
평창 올림피안힐즈 관계자는 “4월 분양을 앞둔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휴양을 위한 최고 입지에 위치해 있는 명품 테라스하우스”라며 “일부 가구의 경우 최대 9m의 광폭 테라스를 제공해 보다 넓은 공간을 내집 앞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888-2018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