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증시가 안도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금융시장을 압박했던 디플레이션과 달러강세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8일 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12일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와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불확실성 해소 기대를 통해 우리증시는 '디플레이션(Deflation)과 강달러(Dollar)라는 2가지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전날 증시 급등은 이날 개최되는 미국의 3월 FOMC회의가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해소(달러 강세의 속도조절)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증시가 추가 안도랠리를 전개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더불어 선진국대비 이머징마켓의 상대적인 경기 모멘텀 강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우리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위치한 주가기대수익률과 채권금리차이는 채권대비 주식에 대한 수요를 자극하고 또 개선되고 있은 기업실적과 함께 증시 수급(수요)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