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뉴스토리'에서 국제대회에 참석한 5명의 과학 영재들을 만나본다.
17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세계 모바일 대회에 참석한 5명의 과학 영재들을 동행해 그들이 체험한 대회 현장과 그들의 꿈을 담는다.
지난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게 최대 모바일 대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가 개최했다. 각국의 모바일 전문가와 유명 기업인들이 북적이는 이곳에 교복을 입은 5명의 과학 영재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MWC의 최연소 입장객인 이 다섯 명은 모두 한국과학영재학교의 3학년 학생들이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국내 최고의 과학영재들이 모이는 고등학교로, 학생들이 직접 3D 프린터, 로봇 손, 가정지킴이 프로그램 등을 만들 정도다.
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송찬우, 조정민, 신수민, 이정민, 송우성 학생은 한 통신업체의 후원으로 MWC에 나흘간 전시요원으로 참여할수 있게 됐다.
올해 MWC는 '스마트폰', 사물과 인터넷을 연결해 사물이 자동으로 명령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사물인터넷', 한창 규모가 커지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이 주요 이슈였다.
그들은 알아서 길을 찾아주고 고장난 곳을 점검해주는 스마트 자동차, 사용자와 각종 정보를 주고받으며 대화할 수 있는 말하는 오토바이, 치아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칫솔질을 제공하는 똑똑한 칫솔 등을 살펴보며 다양한 기술에 대해 미래 세상을 미리 체험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이언맨'을 만드는 것이 꿈인 한 학생은 직접 만든 '로봇 손'에 대한 평가를 듣기 위해 관련 업계를 찾기도 했다. 과연 그곳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
바르셀로나 MWC를 찾은 한국의 과학영재들의 이야기는 17일 저녁 8시55분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